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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NGO 추계공동학술대회 공지
첨부파일 : 2011추계_ngo학술포럼 목차 인사말 개요.hwp 등록일 : 2011-11-02 조회 : 4613

목 차

 

대표 인사말

추계학술포럼 개요

발제1: 신분권운동으로서의 시민주의 자치분권

- 조명래(단국대)

발제2: 경남지역의 NGO의 현황과 과제

- 이자성 (경남발전연구원)

쟁점제시1: NGO중간지원센터의 전국현황 및 추진방향과 과제

- 홍 선(희망제작소 뿌리센터 센터장)

쟁점제시2 : 경남NGO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바램과 과제

- 이종은(창원시한마을한책읽기 운영위원장)

쟁점제시3: 시민사회 활동가의 현실과 활동가를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

- 감병만(마창진환경운동연합 부장)

발 표: 글로칼 시대의 NGO의 다중적 정체성

- 이정옥(대구 가톨릭대)

 

인사 말씀


 

(사)한국NGO학회 2011년 추계 포럼을 경남 창원에서 개최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욱 금번 포럼이 NGO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리게 되어 한국NGO의 위상 제고에 작은 기여나마 학회가 담당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은 더욱 큽니다.

포럼의 주제를 ‘글로칼 시대의 시민주의 자치분권’으로 잡은 것은 근자에 한국사회에서 NGO의 위상이 약화되는 데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NGO 시대가 본격 열린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라 할 수 있습니다. 그간의 한국사회 민주화에 시민주의가 더해질 수 있었던 것은 한국 NGO의 빠른 성장과 활성화 덕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NGO를 이념적으로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위기가 생기면서 NGO활동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지구화 시대를 열어갈 유일한 주체로서 NGO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에 견줄 때, 최근 들어 한국사회에서 NGO의 위상 약화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합니다.

금번 포럼에서 학회는 글로칼(지구화+지방화) 시대 ‘시민주의’, 즉, 시민과 시민사회의 가치와 이념을 새로 들추어내면서 한국사회의 선진화를 이끌 핵심 역할자로 NGO의 새로운 자리매김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시민주의의 부활과 이를 실현할 영역은 다양하겠지만, 학회는 특히 생활정치의 장인 자치의 영역을 주목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자치가 국가주의에 의해 물들어있었다면 앞으로는 시민이 선도하고 시민주의가 반영되는 것으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지역의 시민사회로부터 자치가 이루어지면서, 이는 곧 밑으로부터의 한국사회의 변혁이 시작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자치를 우리는 ‘시민주의 자치’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화, 시민주의, 시민주의 자치, 엔지오 등, 포럼의 키워드들 엮어내면, 그 자체로서 한국사회의 선진화를 위한 밑그림이 될 겁니다.

이번 포럼은 경남발전연구원의 재정적 후원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경남발전연구원 이은진원장님께 학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포럼이 실제 열리기까지, 이정옥 부회장님, 학술위원회 임정근 부회장겸 위원장님, 오수길 교수님, 박상필 총무님, 사묵국 관계자, 여러분들이 많은 애를 쓰셨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포럼이 기획된 대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면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2011.11.4
(사)한국NGO학회장 조명래

 

 

 

추계학술포럼 개요

 

1. 포 럼 명 : 〔글로칼 시대의 시민주의 자치분권

2. 개최일시 : 2011년 11월 4일(금) 13:30 - 18:00

3. 개최장소 : 경남발전연구원 1층 세미나실

4. 주 최 : 사단법인 한국NGO학회

5. 후 원 : 경남 발전연구원/경남NGO박람회 추진위원회

6. 프로그램

 

○ 13:00-13:30 등록

 

■ 개회식(13:30 – 14:20)

13:30-13:40 개회사: 조명래 (단국대, 한국NGO학회장)

13:40-13:50 축 사: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13:50-14:00 축 사: 이은진 (경남발전연구원장)

14:00-14:20 축 사: 경남NGO박람회 추진위원장

 

■ 제1회의 (14:30 – 16:00): 신분권과 주민자치역량

사 회: 차명제(성공회대)

발표1: 신분권운동으로서의 시민주의 자치분권 - 조명래(단국대)

발표2: 경남지역의 NGO의 현황과 과제 - 이자성 (경남발전연구원)

토 론: 최승철(환경정의연구소) 박재율(부산 지방분권균형발전국민운동)

조유묵(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김정희 (부산대)

 

■ 제2회의(16:20 – 18:00): 글로칼시대의 시민주의

사 회: 전점석 (녹색창원21협의회장)

쟁점제시1: NGO중간지원센터의 전국현황 및 추진방향과 과제 홍 선(희망제작소 뿌리센터 센터장)

쟁점제시2 : 경남NGO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바램과 과제

이종은(창원시한마을한책읽기 운영위원장)

쟁점제시3: 시민사회 활동가의 현실과 활동가를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

감병만(마창진환경운동연합 부장)

발 표: 글로칼 시대의 NGO의 다중적 정체성 - 이정옥(대구 가톨릭대)

종합 토론: 김도균 (충남대) 김용기(경남대) 정미애(국민대)

이남섭(한일장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