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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학회지 / 논문투고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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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GO연구에 발표하는 논문은 독창성을 가진 것으로 미발표된 것이어야 한다. 2.NGO연구에 게재하고자 하는 원고는 https://kangos.jams.or.kr 온라인 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투고하도록 한다. 3. 제출원고는 아래의 집필방식에 따라야 한다. 4. 게재결정 후 수정원고는 이메일로 제출한다. |
2001. 6. 30. 제정
2011. 3. 8. 개정
2013. 4. 12. 개정
2016. 12. 9. 개정
2019. 7. 22. 개정
2020. 2. 21. 개정
2021. 7. 22. 개정
2011. 3. 8. 개정
2013. 4. 12. 개정
2016. 12. 9. 개정
2019. 7. 22. 개정
2020. 2. 21. 개정
2021. 7. 22. 개정
I. 투고 자격 및 원고제출
1. (학술지의 종류 및 발간일) (사)한국NGO학회(이하 학회)는 NGO 분야의 전문학술지 NGO연구(이하 학회지)를 매년 4월 30일, 8월 31일, 12월 31일 등 원칙적으로 년 3회 발간한다.
2. (투고 자격) 학회지에 논문을 투고하는 자는 대학원 재학(석사과정) 이상의 자격을 가지고 NGO 및 인접학문의 강의와 연구에 종사하는 자로서, 투고일 현재 학회의 회원이어야 한다. 공동저자인 경우에는 제1저자가 상기 자격기준에 부합하여야 한다. 회원자격 조건에서 투고자의 소속기관이 외국에 있을 때는 예외로 한다.
3. (투고논문 내용) 학회지에 게재할 논문은 다른 학술지나 출판물에 발표되지 않은 창의적인 것이어야 한다.
4. (논문투고 및 제출) 학회지에 논문을 투고하려는 자는 논문 제출과 함께 투고신청서를 제출하고, 여기에 포함된 저작권 위임 및 연구윤리규정 준수에 서약하여야 한다. 또한 이와 함께 KCI 문헌유사도 검사 종합 결과확인서를 요청할 수 있다.
5. (제출 기한) 원고는 기한에 관계없이 수시로 제출한다.
6. (심사 및 반환거부) 제출된 원고는 수시로 심사하되, 학회지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논문에 대해 심사를 거부할 수 있다. 학회지에 심사를 위해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는다.
7. (심사절차) 학회지에 게재되는 논문은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친다.
8. (게재료) 학회의 학술지에 투고해 게재된 논문의 저자는 학회가 정하는 일정한 게재료를 지불해야 한다.
9. (저작권) 학회지에 게재되었거나 게재가 확정된 논문의 저작권은 본 학회가 소유하며, 본 학회의 허락 없이 임의로 다른 학술지나 저서에 게재할 수 없다.
II. 논문심사 원칙 및 판정
1. (편집위원회 구성) 본 학회는 학회지에 투고된 논문의 심사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편집위원장 및 10명 내외의 편집위원으로 이루어진 편집위원회를 구성한다.
2. (편집위원장 및 편집위원 선출) 편집위원장은 학회의 정관에 따라 학회장이 임명하고, 편집위원은 편집위원장의 추천에 따라 학회장이 임명한다. 편집위원회의 구성에는 학문의 다양성과 지역적 편재를 고려하여야 한다. 상기 사항에서 위원은 최소한 3개 분과학문, 5개 광역권 및 해외에 소속되어야 한다. 편집위원장 및 편집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중임할 수 있다.
3. (심사위원 선정) 심사위원은 편집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편집위원장이 위촉하고, 논문의 성격에 따라 외부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
4. (심사자 수 및 익명의 원칙) 한 편의 논문에 대해 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한다. 심사위원은 외부인에게 익명으로 한다.
5. (심사기준) 논문은 아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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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사 기 준 |
매우우수 (5점) |
우수 (4점) |
양호 (3점) |
미흡 (2점) |
매우미흡 (1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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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주제 및 문제의 명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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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방법의 타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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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문헌과 자료분석의 충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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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리전개의 적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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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논문의 질적 수월성 및 독창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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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구결과의 학문적 기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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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문 및 영문초록의 내용과 완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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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연구윤리의 충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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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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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심사결과 판정) 논문의 게재여부는 아래의 심사결과에 따라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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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정기준 : 게재 가(32점 이상), 수정 후 게재(31점~26점), 수정 후 재심(25점~21점), 게재 불가(20점 이하) |
7. (심사결과 판정 후 작업) 게재 판정을 받은 논문은 자구수정 등 미미한 수정만 허락한다. 수정게재 판정을 받은 논문은 수정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수정내용을 비교표로 만들어 제시하며 편집위원장이 확인한다. 수정후재심 판정을 받은 논문은 내용을 수정하고 구체적인 수정내용을 비교표로 만들어 적시하고 그 판정을 내린 심사위원이 다시 심사한다. 이때 판정은 게재가와 게재불가로만 판정한다. 단 수정게재나 수정후재심 판정을 받은 논문이 당호와 차기 호에 재투고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게재불가 판정 처리된다.
8. (재심사) 게재불가 또는 수정후재심의 판정에 승복하지 않는 저자는 1회에 한하여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때 편집위원회는 제3자 1인에게 심사를 요청한다. 최종적으로 게재불가 판정을 받은 원고는 6개월 이후 재투고 할 수 있다. 이때 내용은 기제출한 논문에서 상당한 수정이 있어야 하며, 이때 심사위원은 새롭게 구성한다.
9. (게재취소) 심사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게재판정이 내려진 논문에 대해서도 표절, 기만 등의 하자가 있을 경우 게재를 취소할 수 있다.
10. (게재순서) 게재가 확정된 논문은 원칙적으로 투고 순으로 게재하되, 편집위원회가 주제에 맞추어 조정할 수 있다.
11. (게재논문 수 제한) 단독 혹은 제1저자는 한 호에 1개의 논문만 게재할 수 있다. 이때 이미 심사를 통과하여 게재가 확정된 논문은 자동적으로 다음 호에 게재한다.
12. (정보보안) 심사위원은 심사내용에 대해 필자 이외의 타인에게 누설할 수 없다.
III. 논문작성 방법
1. (기본원칙) 논문은 아래글을 사용하여 한글을 원칙으로 하고, 외국어 및 한자는 첫 번째의 경우에만 한글 옆 괄호에 기재한다. 두문자어도 첫 번째의 경우에만 괄호 안에 전체 용어를 기재한다.
2. (논문의 길이와 구성) 논문은 아래 순서대로 집필하고, 최고 25매를 원칙으로 한다. 이때 표지와 영문요약은 계산하지 않는다. 국문초록은 1/2쪽 이내, 영문요약은 1쪽 이내로 한다. 논문은 첫 페이지에 한글제목(영문제목), 성명, 소속/직위, 주소, 전화번호, E-메일주소 등을 명기한다. 그 다음 페이지부터 논문제목, 국문요약(주제어-5개 이내), 본문, 참고문헌, 영문요약(제목, 이름, 소속/직위, Key Word), 부록 순으로 나열한다.
3. (주석달기) 주석은 본문의 하단에 번호순으로 각주를 단다. 본문의 주석번호는 쉼표, 마침표 다음에만 붙인다. 특수한 개념을 따올 경우에는 따옴표 바로 다음에 붙일 수 있다.
4. (표와 그림) 표와 그림은 각각 순서대로 < > 안에 넣고 표와 그림의 상단 중간에 붙인다. 표와 그림의 출처는 표와 그림의 하단 중앙에 놓는다.
5. (저자 표시방법) 저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주저자와 교신저자를 구분하여야 한다. 이를 구분하지 않은 것은 공동연구자로 간주한다.
6. (번호의 순서 및 위치) 본문의 항목별 번호는 I(장), 1(절), 1), ① 순으로 한다. 장은 용지의 중간에 위치하도록 하고, 절 이하는 용지 앞부분에 둔다. 항 이하는 원고지 한 칸을 들여 쓴다.
7. (용지설정) 논문을 작성할 때 용지는 아래의 기준에 따른다.
① 글자모양-글씨: 바탕, 글씨크기(제목: 16, 장: 14, 절: 12, 항: 11, 본문: 11, 요약: 10, 표/그림 안: 10, 표/그림 출처: 9, 각주: 9, 참고문헌: 10, 영문요약: 10), 글씨굵기(제목, 장, 절, 항, 표/그림 제목, 참고문헌 제목, 영문제목: 굵은 글씨, 나머지: 일반), 장평: 100, 자간: -10
② 문단모양-들여쓰기: 10, 줄간격: 160, 정렬방식: 혼합
③ 용지설정-용지종류(국배판-폭: 210, 길이: 297), 용지여백(위쪽: 25, 아래쪽: 25, 왼쪽: 25, 오른쪽: 25, 머리말: 15, 꼬리말: 15)
8. (출전표시) 본문과 각주에서 타인이나 저자 자신의 출판된 연구 내용을 인용할 때에는 저자의 이름과 저서의 출판년도를 기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직접 인용할 때에는 따옴표(“ ”)를 사용하여 페이지를 밝혀야 한다. 직접 인용이 두 문장을 넘을 경우에는 한줄 띄운 다음, 따옴표를 쓰지 않고 별도의 문단으로 만들고 끝부분에 저자의 이름, 저서의 출판년도, 페이지를 밝힌다. 기타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본문 및 각주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재한다. 예: 임현진(1989)에 의하면, 김영래(1997: 53)가 주장하기를, 박재창(2005: 123-34)가 말한 바와 같이, 오재일(2010: 103-105)의 연구에 따르면, · · · (박재묵, 2012: 12), · · · (손혁재 · 조명래, 2000: 12), · · ·(이정옥 외, 2000: 12), · · · (노진철, 2010: 12; 이창기, 2012)
② 저자의 이름이 서양인인 경우 성(性)만 사용한다. 예: Salamon(1999: 107-10)에 의하면, · · · (Anheier and Salamon, 2010: 296-310)
③ 번역본인 경우 본저자의 이름에 한글(번역본) 책의 년도와 페이지를 기입한다. 예: · · · (Arendt, 1999: 197-202)
9. (참고문헌 작성) 참고문헌은 아래의 원칙에 따라 작성한다.
① 문헌은 논문과 저서, 기타 자료의 구별 없이 한국어, 동양어, 서양어 순으로 배열하고, 각 언어 사이에는 한 줄을 띄운다. 번역본은 원어로 편입한다.
② 같은 저자에 의한 저술은 출판년도 순으로 배열하되, 두 번째부터는 이름 아래에 밑줄을 긋는다. 같은 저자의 같은 년도 저술은 년도 다음에 a, b, c 순으로 구분한다.
③ 저자가 서양인 경우에는 성(last name)을 먼저 적고 콤마(,)를 한 다음, 이름(first name)을 적는다. 저자가 둘 이상일 때에는 and로 구분한 후 제2저자 이후에는 이름(first name)을 먼저 적고 성(last name)을 적는다.
④ 미간행 문헌은 발표된 날짜와 문헌을 기재한다.
⑤ 기타 내용은 아래의 예를 적용한다.
가) 저서
박상필(2010). 『국가 시장 비판』. 파주: 한울.
공석기 · 임현진(2011). 『글로벌 NGOs』. 서울: 나남.
김영래 외(2004). 『NGO와 한국정치』. 홍천: 아르케.
조희연 편(2001). 『NGO 가이드』. 서울: 한겨레출판사.
유팔무 · 김호기 공편(1995). 『시민사회와 시민운동사회』. 서울: 한울.
임혁백(1995). “민주화 시대 국가-시민사회 관계의 틀.” 최장집 · 임현진(공편), 『시민사회의 도전』, 14-45. 서울: 사회비평사.
Salamon, Lester(1999). America's Nonprofit Sector, 2nd Ed. New York: The Foundation Center.
Berger, Peter and Richard Neuhaus(1996). To Empower People: From State to Civil Society. Washington, D.C.: The AEI Press.
Anheier, Helmut, et al.(2002). Global Civil Society Yearbook.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Rostow, Eugene(ed.)(1971). Is Law Dead? New York: Simon and Schuster.
Skocpol, Theda and Morris Fiorina(eds.)(1999). Civic Engagement in American Democracy. San Francisco: Brookings Institution Press.
Hansmann, Hennry(1987). "Economic Theories of Nonprofit Organization." Walter Powell(ed.), The Nonprofit Sector, 245-67.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Weber, Max(1978). Economy and Society(Edited by Guenther Roth and Claus Wittich).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McGregror, Engene, Jr.(1984). The Great Paradox of Democratic Citizenship and Public Personal Administration." Public Administration Research, Vol. 44(Special Issue, March): 119-28.
나) 논문
정상호(2014). “서울시 시민참여행정의 성과와 과제.” 『NGO 연구』, 9(1): 109-53.
이종식(2012). “이명박 정부의 시민사회정책 평가.” 『내나라』, 제21권: 22-63.
Melucci, Alberto(1980). "The New Social Movements." Social Science Information, 19(2): 199-226.
다) 번역본 및 재인용
Arendt, Hannah(1996).『인간의 조건』, 이진우(역). 서울: 한길사; The Human Condition.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0.
Anherier, Helmut and Nudo Themudo(2004). “지구 시민사회의 조직형태.” Anheier, Helmut, et al.(eds.). 『지구 시민사회』, 조효제 · 진영종(공역). 서울: 아르케; Global Civil Society Yearbook.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2.
Habermas, Jurgen(2006). 『의사소통행위 이론 I, II』, 장춘익(역). 서울: 나남; The Theory of Communitive Action I, II(Translated by T. McCathy). Boston: Beacon Press, 1964.
Hempel, Carl G.(1965). Aspects of Scientific Explanation. New York: The Free Press; 강신택. 『사회과학연구의 논리』, 129-30. 서울: 박영사, 1995에서 재인용.
라) 기타
김선미(2002). “한국NGO의 정책형성에서의 협상적 거버넌스 분석.” 이화여자대학교 정치학과 박사학위 논문.
장수찬(2013). “좋은 정부의 조건.” 한국NGO학회 제35차 포럼, <시민사회 역량강화와 지방정부의 역할> 발표논문집.
성경륭(2000). “한국전쟁과 시민사회: 시민사회 저발전의 역사적 기원.” 미발표논문.
서경석 외(1997). 『시민운동 활성화 육성방안』. 제1정무장관실.
시민운동정보센터(2012). 『2012 한국민간단체총람』.
동아일보(2010). 9월 10일.
World Bank(2003). "NGO-Civil Society." (www.worldbank.org).
